이전할 때 전화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는 ‘지금 어떻게 받고 있는지’에 따라 달라집니다. 휴대폰으로만 받고 있었다면 사실 옮길 게 거의 없고, 유선이나 사무실 전화기를 쓰고 있었다면 번호를 살릴지 새로 만들지 선택지가 갈립니다.
파는 쪽은 보통 ‘이참에 새로’를 권하지만, 전화 쓸 일이 많지 않다면 굳이 비싸게 새로 들일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 우리는 어느 쪽이 유리한지 쓰는 사람 편에서 짚어드립니다.
아래에서 지금 상황을 몇 번 탭하면, 옮길지·새로 만들지·그대로 둘지 잠정 결론이 바로 나옵니다.